법률사무소 블리스는 종합 기업위기관리 경영자문사인 와이즈포레스트와 스타트업 거버넌스 자문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거버넌스 구축과 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스타트업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스타트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거버넌스 관련 이슈들에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법률사무소 블리스 이나래 대표 변호사는 "블리스가 와이즈포레스트에 공식 어드바이저로  합류하게 됨으로써 스타트업들이 직면하는 거버넌스 문제에 대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업이 양사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의 이번 협업은 스타트업 거버넌스 분야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포레스트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wiseforest.co/ourpeople)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